1-3. 피난행동의 규정요인
건축물 화재시 인명안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중의 하나가 피난 행동과 심리상태라고
추정하지만 이 분야의 연구는 아직 미진한 상태라 할 수 있다. 화재시의 인간행동에 관한 정
보는 매우 적다. 그 이유의 하나는 연구방법상의 어려움에 있으며 논쟁의 요
불안전 행동과 불안전 상태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하인리히 법칙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버드는 사고의 원인과 고정에 대해 사망 – 경상 – 물적 손실이라는 3단계로 사고를 구분하고 있지만 버드는 사고가 날 뻔한 사고의 통계까지 추가하여 1 : 10 : 30 : 600 법칙을 만들었다.
행동이긴 하나 우리의 생활은 자연과 분리 되었을 때 정서적인 안정감을 잃게 되고 삭막함을 느끼게 되므로 구성에 있어서는 최대한 자연미를 추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안정과 공간에서 자연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실내공간에 자연을 도입하려는 시도에 있어 식물의 이용은 필수적이다. 자연과
행동적 측면에서 학습과 관련을 맺고 있다.
1. 인지적 측면은 학습자의 내적은 사고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을 의미 다시 말해 학습자는 수많은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자극들 중에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일부 자극에만 선택적으로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2. 행동적 측면의
행동강령이라 할 수 있다.
Agenda21에서 에너지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것은 UNCED 이전부터 기후변화가 먼저 논의되었고 여기서 에너지를 이미 다루고 있었으며 기후변화협약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규제하는 것이 주 내용이고 이산화탄소는 화석에너지소비를 억제함으로써 그 발생량이 줄어들므로 에